특히 고령자, 야외근로자, 냉방시설이 부족한 가구는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다양한 폭염 대응 지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무더위쉼터 이용하기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지원은 무더위쉼터입니다.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도서관, 금융기관 등 여러 공공·민간시설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무더위쉼터는 안전디딤돌 앱이나 시·군·구 홈페이지, 지도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폭염 취약계층 지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생활지원사와 정보통신 장비 등을 활용해 취약노인의 상태를 확인하고, 전국 경로당 등도 무더위쉼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폭염 중대경보 운영
2026년부터는 체감온도 38℃ 이상의 매우 강한 폭염이 발생할 경우 ‘폭염중대경보’가 새롭게 운영됩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단계가 강화되고, 필요할 경우 현장 지원과 상황관리가 확대됩니다.
✦ 온열질환이 의심될 때
어지럼증, 심한 두통, 구토, 의식 저하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상태가 심하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경우에는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는 폭염 기간 동안 119 폭염구급대 등 대응체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가장 더운 시간대는 피하기
폭염이 심한 날에는 가장 더운 시간대의 야외 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 냉방시설이 없거나 실내 온도를 낮추기 어려운 경우에는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폭염 지원은 지역에 따라 운영 방식이나 지원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주 지역의 시·군·구 홈페이지나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재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와 지원 내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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